[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이 마지막 장을 남겨두고 있다. 사전투표에서 백승렬과 이하린이 개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캐스팅 콜'은 27일 오후 9시 30분 MBC드라마넷, MBC뮤직, MBC에브리원을 통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남녀 주인공의 꿈을 이룰 주인공을 가리는 최종회 무대를 공개한다.
최종회에서는 듀엣 무대와 개별 무대가 차례로 진행된다. 먼저 진행되는 세미파이널에서는 김수연&백승렬, 이하린&배명진, 최지이&임별로 구성된 3개 듀엣 팀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듀엣 무대에서 최하점을 받은 팀은 그 자리에서 바로 탈락한다. 이후 듀엣 무대에서 살아남은 4인은 개별 무대를 통해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우승자는 심사위원 점수와 '아이돌 챔프' 앱을 통해 진행된 사전투표, 생방송 중 진행되는 문자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결정된다. 우승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남녀 주인공 레트와 스칼렛으로 캐스팅된다.
마지막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먼저 웃은 것은 백승렬과 이하린이었다. 백승렬은 사전 투표에서 임별과 배명진을 따돌리고 남자 1위에 올랐고, 이하린은 김수연과 최지이를 제치고 여자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듀엣 예상하는 사전 투표에서는 김수연&백승렬이 가장 앞섰다.
'원조 스칼렛' 바다가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면서 더욱 치열한 캐스팅 전쟁이 시작된 '캐스팅 콜'은 27일 오후 9시 30분 MBC드라마넷,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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