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목) 방송된 JTBC '썰전'은 유료가구 시청률 5.6%를 기록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이는 동시간대 방송 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분당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썰전'은 '남북정상회담 D-1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게스트로 참여해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격을 규명하고 남북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평을 전했다.
6.5%까지 오른 최고의 1분은 박형준 교수와 이 전 장관이 이번 회담에서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이는 장면으로 밝혀졌다. 박형준 교수는 "정상회담을 레스토랑이라고 치면, 메인 메뉴는 북핵문제다. 북핵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다른 의제를 논의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주요 의제는 '북핵 문제'지만, 다른 의제를 사이드 디쉬로 표현할 수 없다. 북미 대립이 해소된다고 해도 전통적인 남북의 안보대결은 해결되지 않는다. 설령 북한이 핵을 보유하더라도 우리에겐 전쟁을 막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히며 토론을 이어갔다.
이슈 리뷰 토크쇼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