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조용필과 윤도현이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오후 6시30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만찬이 열린다"며 만찬 참석자를 공개했다.
조용필과 윤도현도 만찬 초청자에 포함됐다. 조용필과 윤도현은 최근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대표 가수로 평양을 방문했다. 북한에서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만찬에 초대돼 조용필 윤도현과 재회할 예정이다.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환영만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와 함께 양측 참모진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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