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도현이 '남북정상 환영만찬' 참석 소감을 전했다.
윤도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 만발하는 한반도가 되길 바라는맘으로 불가리아에서 급 한국에 왔습니다! 역사적인 정상회담 만찬에 잘 다녀오겠습니다~"고 적었다.
앞서 이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북정상 환영만찬' 참석자를 공개, 이 가운데 윤도현의 이름도 포함됐다.
윤도현은 평양에서 있었던 공연에 오른 인연으로 이날 만찬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해외에서 tvN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을 촬영 중인 윤도현은 불가리아에서 급히 귀국했다.
윤도현은 "이타카로가는길에 홀로 남겨 두고 온 현우가 걱정입니다. 사고치지말기! 만찬 후에 바로 그리스로 갈테니 기다려라 현무룩 하지말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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