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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구수는 89개로 6회 버스터 포지의 타구를 직접 맞아 타자를 출루시킨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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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마니 그랜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다저스는 무사 1,2루에서 야시엘 푸이그가 좌측 펜스 앞으로 가는 적시타를 때렸다. 하지만 펜스 앞에서 관종이 볼을 붙잡아, 주자 1명만 홈을 밟아 동점이 됐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류현진이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상대 선발 데릭 홀랜드의 9구 89.6마일(약 144㎞)을 받아쳐 좌측 담장까지 가는 장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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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선두타자 버스터 포지를 중견수 뜬공 처리한 류현진은 전 타석에서 홈런을 허용한 롱고리아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브랜든 벨트 역시 2루 땅볼로 잡아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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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6회말에도 조 패닉을 3루 땅볼, 앤드류 맥커친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포지의 타구가 류현진에게 맞고 굴절되며 타자의 출루를 허용해 조쉬 필즈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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