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변요한 서포터즈가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선행에 나섰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7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4월 29일, 배우 변요한의 33번째 생일을 기념해 변요한 서포터즈가 기부금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변요한 서포터즈는 "올해도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매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인생 연기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을 지닌 배우 변요한처럼 모든 아이들이 암을 이기고 건강한 청년이 되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기념일인 4월 29일에 맞춰 '변요한 서포터즈'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다. 변요한의 팬들은 기부증서에 '꽃이 피는 시간을 기다렸어요, 천천히 피는 꽃도 있으니까'라는 배우 변요한의 인터뷰 멘트를 담아 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배우 변요한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tvN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배우 김태리가 연기하는 '애신'의 정혼자 '김희성' 역을 맡아 한량인 듯, 철없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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