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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감독은 박민우를 계속해서 팀의 리드오프로 기용하고 있다. 그는 NC가 27일까지 치른 29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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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 때는 못 느낀다"고 말한 김 감독은 "잘 안되면 밤잠도 설치면서 복기를 한다. '내가 왜 바보같이 했지' '내가 왜 그걸 못쳤지'하면서 자책도 한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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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몇경기 안되는 시범경기도 날씨로 인해 취소되면서 박민우는 단 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며 "아직 안늦었다. 이제 4월이다. 5월부터 치기 시작해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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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27일까지 타율 2할2리를 기록중이다. 27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5타수 1안타로 큰 소득없이 끝냈다. 언제쯤 박민우는 김 감독의 믿음에 걸맞는 활약을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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