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가 오늘(28일) 밤, 드디어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의 베일을 벗는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세련된 장르물의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우정을 뛰어넘은 돈독한 전우애를 보여주고 있다는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시청자들을 위해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 한가인, "스피디한 전개와 스토리."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물에 도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한가인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로 "스피디한 전개와 스토리들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고 귀띔했다. 이어 "첫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금세 빠져들어 주의 깊게 보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해 총 12부로 구성, 밀도 높은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미스트리스'의 첫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
#2. 신현빈,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그간 공개된 티저와 하이라이트에서 "우리는 어젯밤, 한 남자를 죽였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미스터리를 증폭시킨 '미스트리스'. 이에 신현빈은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첫 방송을 보시고 나면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또한 "범인이 누군지 종잡을 수 없고, 의심 가는 용의자가 매번 바뀔 것이다.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보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3. 최희서, "여성들의 연대, 그들의 망설임 없는 질주."
"여태껏 한국에서 본 적 없었던 여성들의 연대, 그들의 망설임 없는 질주의 서막이 시작된다"고 예고한 최희서는 "스릴러적 궁금증도 키포인트지만, 특히 여성 시청자들이라면 100% 공감하실 수 있는 여자들의 우정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메라 안팎으로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네 배우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4. 구재이, "네 명의 여자, 그들과 얽힌 남자들."
관전 포인트로 "확연히 다른 색깔을 지닌 네 명의 여자와 그들과 얽힌 남자들의 관계"를 꼽은 구재이는 "네 여자와 남자들의 관계 속에서 어떤 고민들과 사건이 펼쳐지는지 집중해서 지켜봐달라"고 당부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희준, 박병은, 지일주, 정가람, 김민석 등 속을 알 수 없는 남자들은 과연 네 친구의 삶에 어떤 균열을 일으킬까. 그리고 그 속에서 시작되는 미스터리는 과연 무엇일까.
한편, 오늘(28일) 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본방송에 기대감을 증폭시킨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연애시대'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한지승 감독의 첫 장르물 도전작으로,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 등의 고정운 작가와 3월 말 크랭크인한 영화 '조선공갈패'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원작에서 네 여자가 가진 각각의 고민을 가져왔고, 여기에 OCN이 탄탄하게 쌓아온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장르물적 해석을 덧입혀 차별화된 이야기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늘(28일, 토)과 내일(29일, 일) 방송되는 1, 2회는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돼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미스트리스'의 재미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20분 OCN 첫 방송.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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