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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회 방송에서 홍일지구대 경찰들은 분신자살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자살 시도자는 전직 경찰이었던 경비원 민수만(최홍일 분). 독직폭행으로 경찰 파면을 당하고 삶에 허덕이던 그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온 몸에 기름을 퍼붓고 분신자살을 시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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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염상수와 오양촌은 지하 주차장에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무섭게 치솟고 있는 붉은 화염. 이 곳 현장이 얼마나 위험한지, 급박한지를 짐작하게 한다. 염상수와 오양촌은 신속히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 뜨거운 불길 속, 그 어떤 때보다 심각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예측불허의 상황을 예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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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는 사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분신자살 사건뿐 아니라 범인과의 총격전 등 몰아치는 사건이 펼쳐진다"고 전하며 "생과 사를 오가는 현장 속에 있는 경찰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울림과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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