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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장 먼저 탁재훈은 "송구스럽고, 감사 드린다. KBS에 복귀하는 만큼 열심히 해 도움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나아가 "오랜만에 오니 푸근하다.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다른 방송을 하면서 내심 KBS에는 언제쯤 복귀할까 생각했다. 곧 기회가 오겠지 생각하다 '1%의 우정'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복귀해 감사하다. 아무래도 다른 방송국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기분이 드는 듯하다"며 친정 같은 KBS 복귀를 한 후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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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평소 친분이 두터운 김수미-신현준과 '1%의 우정'에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의 우정이 아닌 100%의 우정으로 시작되면서 또 다른 흥미가 유발될 듯하다"고 전하며 "기회가 되면 기꺼이 출연하고 싶다"고 김수미와 신현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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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의 우정'은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오늘(28일) 밤 10시 45분에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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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KBS 복귀 소감
Q2. KBS 복귀 화제
다른 방송을 하면서 내심 KBS에는 언제쯤 복귀할까 생각했다. 곧 기회가 오겠지 생각하다 '1%의 우정'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복귀해 감사하다. 아무래도 다른 방송국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기분이 드는 듯하다
Q3. 장승조, 탁재훈 '성덕' 커밍아웃! 소감은?
사실 전혀 모르고 있던 친구였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도가 더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장승조씨가 나의 팬이라고 밝혔을 때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잘 몰랐기 때문에 미안했다. 부담스럽기도 했다. 보통 사기꾼들이 그렇게 친한 척 한다(웃음) 그런데 장승조는 진심이 느껴졌다.
Q4. 탁재훈이 생각하는 장승조와의 케미
정말 밝고 긍정적인 친구다. 저랑 완전히 다른 친구.
Q5. 앞서 기사에서 탁재훈, "장승조에 뽀뽀 빼고 다 해 줘"라고 전했다.
진짜 뽀뽀는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Q6. 장승조에게 한 마디
장승조가 기뻐할만한 선물을 하나 준비해 만나고 싶다. 처음 보는 친구에게 잘못해주는 편인데, 아랑곳하지 않고 붙임성 있게 다가와줬다. 마치 아내가 남편을 내조해주듯 알뜰살뜰 잘 챙겨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Q7. 향후 장승조와의 만남
김호영한테 전화가 왔다. "승조형과 같이 잘 봤다. 승조씨와 친하다며 같이 밥을 먹자"는 이야기를 했다. 지인과 얽혀 있고, 후배로써 좋은 자리가 계속 있을 듯하다.
Q8. 탁재훈-김호영과의 친분
김호영은 프로그램을 통해 딱 한 번 만났다. 김호영 역시 장승조처럼 그랬다. 그날 번호 받아가 가끔씩 연락이 오곤 한다.
Q9. 김수미-신현준씨와 오래 전부터 케미가 좋다
김수미-신현준이 함께 나오면 1%의 우정이 아니라 100%의 우정에서 시작할 듯하다. 기회가 된다면 기꺼이 출연하고 싶다. 오래된 우정의 느낌이 나와서 흥미로울 것 같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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