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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봄꽃여행'의 첫 번째 여행 설계 주자는 미나-유정. 미나-유정은 '유봄나봄 투어'란 투어명으로 순천과 광양으로 향할 예정이다. 특히 유정은 "순천은 20대가 꼭 가봐야 할 기차 여행지라고 들었다"며 여행 설계 단계부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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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유정의 두 눈시울이 붉어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는 유정이 미나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 받아 눈물이 왈칵한 것. 미나는 '이벤트 대성공'이라고 외치는 듯 치아를 환히 드러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이어 미나-유정이 서로의 고개를 맞대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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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8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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