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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52세. TS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송 대표께서 27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취재진 분들의 문의 및 취재를 정중히 거절하니 양해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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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업계에서 '사람 좋은' 제작자로 통한다. 늘 웃는 얼굴, 진정성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진심과 최선을 다했던 인물. 시크릿과 B.A.P의 성공에도 늘 겸손한 자세를 유지했으며, 현장의 후배 매니저들만큼 발로 뛰는 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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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취재진 역시 취재와 문의를 최소화하며 묵묵히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있는 분위기. 소속사 가수들 역시 조용하게 고인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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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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