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로 어제(28일), 위너는 데뷔 최초이자 일본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꿈의 무대로 불리는 도쿄 '부도칸'에서 역대급 피날레를 완성했다.
Advertisement
공식 굿즈 판매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는가 하면, 일부 품절된 상품을 확보하지 못해 아쉬움을 달래는 팬들도 눈에 띄었다.
Advertisement
공연 다음날, 니칸 스포츠는 "'드디어' 위너 부도칸", 데일리 스포츠는 "위너, 감격의 첫 부도칸", 스포츠 호치는 "위너, 눈물의 첫 부도칸" 등 헤드라인으로 대대적 보도를 했다.
Advertisement
이날 'LOVE ME LOVE ME'로 오프닝을 연 위너는 CD를 삼킨듯한 라이브의 진수를 뽐냈다. 함께 자리한 1만 3천여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데뷔곡 '공허해', 승윤의 기타 연주 실력이 빛을 발했던 '컬러링,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트인 상태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REALLY REALLY', 일본어 버전으로 최초로 공개된 신곡 'EVERYDAY'까지 2시간이 넘는 명곡 퍼레이드를 펼친 위너.
멤버들은 무대 외에도 깨알 같은 팬 서비스로 감동을 선사했다. 진우는 새 소리 개인기를 보이는가 하면, 승훈은 재킷을 벗어 던지며 '섹시 댄스'로 관중을 압도했다.
공연 끝 무렵 위너는 벅 차오르는 감정을 애써 참으며 "지치고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이곳 '부도칸'까지 올 수 있게끔 사랑해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송민호는 "4년 전, 처음 투어를 시작했을 때 여러분에게 '평생 함께하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희가 했던 약속 지키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끝내 눈물을 보였다.
강승윤은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데뷔 4년째인 올해, 4번째 일본 투어를 마무리한 위너. 팬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6월 13일 정규 2집 'EVERYD4Y'를 일본 버전으로 발매한다. 또, 7월 28일 'a-nation' 무대는 물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이어간다.
위너는 국내에서도 역시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수요미식회', '아는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새로운 매력 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