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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MC는 슈가맨 소환에 앞서 '불 수 맞히기 대결'을 제안했다. 사전에 예상한 불 수와 최종적으로 켜진 불의 오차 범위가 가장 작은 사람이 1등을 하는 대결로 1등이 넷 중 꼴찌에게 그 어떤 벌칙도 내릴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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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이날 한껏 줄여 입은 교복을 입고 나타나 "유재석이 '압구정 날라리'라면 나는 '콜라텍 날라리'다"라고 단독진행에 나섰다. 이어 "이 노래는 콜라텍에 다니던 시절 들었던 곡이고, 듣고 미치지 않으면 그 사람이 미친 사람일 정도로 신난다"고 슈가송을 소개했다. 박나래의 슈가맨은 흥이 폭발하는 노래만큼이나 넘치는 입담으로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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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2000년대 초반 발표한 펑크록 장르의 슈가송과 가수를 소환했다. 유재석은 특히 이 노래에 '100불'을 예상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이 노래는 100불을 예상해도 걱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유명하고 신나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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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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