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과 김종국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홍진영의 모습이 담긴다.
홍진영은 '미우새'의 스페셜 MC로 출연해 박수홍, 김종국 어머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어머니들 간 홍진영 쟁탈전까지 불러일으켰다.
두 어머니는 홍진영에게 "우리 아들이랑 참 잘 어울린다", "1등 며느릿감이다"라면서 호시탐탐 자기 아들을 어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서장훈이 홍진영에게 "그러지 말고 '미우새' 아들 중 남자로 보이는 사람 한 명을 선택하라"고 주문했고, 해당 인물과 즉석 통화 연결을 시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홍진영의 전화 연결을 지켜보던 김종국 어머니와 박수홍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지금 다른 방송 촬영 중이라 전화 못 받으면 어떡하냐", "지금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우리 아들한테 전화 걸려고 하나 보다"라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
홍진영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대체 누구일지, 어머니들의 희비를 가른 홍진영의 선택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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