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뛰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잔류를 예상했다.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47경기에서 43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에는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등 다른 빅클럽에서 영입을 노릴 정도가 됐다. 다만, 리버풀은 살라의 잔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몸값이 상승했기 때문에, 살라의 이적은 더욱 쉽지 않아 보인다. 파브레가스는 라디오 '카데나 코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의 상황을 보면, 살라 영입을 제안할 수 있는 팀이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리버풀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파브레가스는 "리버풀이 살라를 쉽게 안 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최소 올해는 살라가 떠나는 걸 보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