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29일) 방송되는 MBN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이하 <책장을 보고 싶어>)에서는 독서를 장려하는 방법으로 '북 클럽 가입', 책방에서 명사 초청 또는 강연회 등 다양해진 독서법에 대해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찬미는 "생소할 수도 있지만 맥주를 마시면서 책도 볼 수 있는 '책맥집'을 소개한다"라고 말문을 연다.
그녀는 "친구들이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최근 달라진 독서 문화를 전했다.
한편, 찬미는 2회 게스트인 김승수의 책장 스캔 후 "게스트 공개 전 책장을 봤을 때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 같았다. 나이 때는 아내의 손길이 묻어있지 않은, 결혼을 생각하는 싱글남 정도로 생각했다"고 전한다.
이어 게스트 김승수가 공개되자 찬미는 "남자들이 여자와 결혼을 결심할 때, 여자가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결혼을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책 한 권을 추천 드리고자 한다. 30대의 여자가 결혼을 고민하면서 느낀 걸 쓴 책이다. 이걸 통해 여자들의 생각을 알면 결혼이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나도 읽었는데 되게 현실적이다. 이 책을 통해 좋은 분 만나길 바란다"라고 게스트의 니즈에 딱 맞는 책 처방을 내린다.
MBN 새 예능 <책장을 보고 싶어>는 스타들의 책장을 스튜디오로 옮겨와 그들이 소장한 책에 얽힌 사연과 은밀한 사생활을 풀어내는 본격 책장 털기 프로젝트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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