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 괜히 최강 브로맨스가 아니다.
4월 25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가 첫 방송됐다. 2018 최고 기대작 '슈츠(Suits)'는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감각적 연출, 입체적 캐릭터 등을 보여주며 스타일리시 끝판왕 드라마에 등극했다. 이를 입증하듯 '슈츠(Suits)'는 1회부터 단숨에 수목극 시청률 왕좌를 차지했다.
'슈츠(Suits)'의 여러 매력 중 가장 폭발적인 반응이 쏠리는 것은 대한민국 남배우 최강투톱으로 손꼽히는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의 브로맨스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멋진 남자가 한 드라마에 등장, 화면을 꽉 채우는 아우라와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여심을 강탈한 것이다. 슈트핏 만큼이나 매력적인 두 남자의 쫄깃한 연기 호흡 역시 감탄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월 29일 '슈츠(Suits)' 제작진이 드라마를 이끄는 두 남자 장동건, 박형식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시선을 강탈할 만큼 매력적이라 한 번, 극중 두 남자의 특별한 연기호흡 비결을 알 수 있어서 또 한 번 보는 사람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과 박형식은 함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틈을 타 나란히 대본을 맞춰보는 등 화기애애한 두 배우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나아가 이들이 극중 보여준 특별한 브로맨스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슈츠(Suits)' 현장 관계자는 "실제 장동건, 박형식은 현장에서 틈 날 때마다 극중 장면, 캐릭터 등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덕분에 멋지고 완벽한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의 이 같은 호흡이 있어서 현장 분위기 역시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좋다. 스태프들도 배우들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슈츠(Suits)' 1~2회에서는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과 가짜 신입변호사 고연우가 만나고, 첫 콤비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로맨스를 시작할 두 사람의 이야기 '슈츠(Suits)'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송 첫 주부터 단숨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왕좌를 거머쥔 스타일리시 드라마 '슈츠(Suits)'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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