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조만간 넥센의 암흑기가 걷힐 듯 하다. 장 감독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의 복귀 일정에 대해 밝혔다. 당초 예상보다는 약 일주일 정도 늦어졌지만, 박병호는 일단 8일에 복귀가 확정됐다. 다만, 서건창의 복귀는 더 뒤로 밀릴 듯 하다.
Advertisement
그나마 다행인 점은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박병호의 복귀 시점이 확정됐다는 점이다. 서건창의 이탈로도 공격에서 손실이 발생했지만, 박병호의 이탈은 치명적이었다. 박병호의 복귀로 득점력이 상승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장 감독은 "박병호는 오늘까지는 훈련을 하고, 다음주 1~3일까지는 컨디셔닝을 한다. 이어 주말에 2군에서 한 두 경기 정도 소화한 뒤에 8일 한화전에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자세히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유는 따로 있었다. 장 감독은 "같은 타박상이라고 해도 단계가 여러 가지인데, 알고보니 서건창은 타박상 중에도 가장 안 좋은 뼈 타박상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뼈에 멍이 든 상태라고 한다. 가장 회복이 더딘 타박상이라고 한다. 현재는 그냥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감독은 "일본 야구계에서는 이 같은 부상이면 3개월은 쉰다고 하더라. 일단 다음주 목요일(5월3일)쯤에 다시 정밀 검진을 받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장 감독은 '4주'를 예상하고 있다. 이 계획대로 서건창이 잘 회복된다면 5월 말쯤 돌아올 가능성도 열려 있긴 하다. 그러나 현재 훈련도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부상이 빨리 회복되더라도 실전 감각 회복 기간 등이 필요할 듯 하다. 이러면 5월을 다 보낼 수도 있다.
고척돔=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