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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고치고 받아들이는 태도도 칭찬했다. "수비수는 물러날 때도 알아야 한다. 지난해 첫시즌때 도전적인 태도로 임하다 페널티킥을 내준 적이 있었는데 올시즌은 그런 모습도 찾아보기 힘들다. 받아들이는 태도가 좋다. 영리한 선수다. 커리어가 더 생기면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레알마드리드 등 유럽경기를 보면 1m90이 넘는 장신 센터백 중 발이 느리거나 민재보다 못한 선수들도 있다.김민재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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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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