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일이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오재일은 2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번-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오재일은 상대 선발 정수민의 5구 120㎞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
오재일의 홈런으로 두산은 2회 현재 NC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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