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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옥수수와 고추밭에 나가 모종을 심기 위한 밭고랑에 비닐을 씌워주는 멀칭 작업을 실시했다. 서툰 솜씨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돕는 직원들에게 마을 어르신들은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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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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