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케이티위즈파크가 올시즌 두번째이자 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엔 오후 2시56분에 2만800장의 표가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 전날에도 매진이 된 데이어 이날까지 2경기 연속 매진.
이날 매진으로 올시즌 KT는 홈에서 열린 14경기서 총 16만3201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경기당 1만1657명.
케이티위즈파크는 2015시즌부터 현재까지 총 13번의 매진을 기록했다. 이중 4번이 한화전이었고, 나머지 9번은 KIA와의 경기였다.
2015년엔 2만석의 관중석이 4차례 꽉찼다. 세번이 한화전이었고, 한번이 KIA전이었다.
2016년엔 한화전 한번, KIA전 두번 등 총 3번 매진됐고, 외야 좌석이 늘어나 2만2000석이 된 2017년엔 KIA 경기만 4번 매진됐다.
올해는 외야 관중이 좀 더 편하게 관전하게끔 입장 인원을 줄여 2만800석이 됐는데 KIA와의 2경기만 매진이 됐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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