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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골퍼 중 하나인 양용은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 유럽프로골프 투어 2승, 일본투어 5승, 한국투어 3승을 거둔 베테랑 선수다. 특히 지난 2009년 8월에는 미국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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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전날 3라운드를 마친 뒤 넥스트스포츠를 통해 "매경오픈에 직접 오셔서 한국 남자 선수들 응원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며 "일본에서 경기 마무리 잘 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음주에 국내에서 찾아 뵙겠다.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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