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8일 경기에서 1대5로 패한 두산에게 29일 경기는 루징시리즈냐 위닝시리즈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게다가 양팀 마운드에는 이영하와 정수민이 등판해 타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Advertisement
피안타는 단 4개 뿐이었다. 주무기인 빠른 속구와 슬라이더 그리고 포크볼로 NC 타자들을 요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6㎞를 찍었다. 스트라이크 61개에 볼 31개로 비율도 이상적이었다.
Advertisement
신입답지 않은 '배포'는 이영하의 강점이다. 지난 해 처음 1군 무대에 섰지만 리그의 내로라하는 '거포'들에게도 주눅들지 않고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를 꽂아넣을만큼 대담함을 가지고 있는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Advertisement
이영하 본인도 "화요일(24일) 등판에서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피칭을 해 아쉬웠다. 오늘은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았으나, 형들 믿고 던졌다. 잘 맞은 타구를 모두 잡아주시면서 운 좋게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다"며 "첫 선발승 기분 좋다. 이용찬 선배가 돌아올 때까지 빈자리를 잘 메우고 싶다. 양의지 선배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