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야수 정의윤이 모처럼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정의윤은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주전 외야수 한동민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이날 경기에 휴식을 주고 지난 24일 인천 두산전 이후 5일 만에 정의윤을 선발 라인업에 투입했다.
정의윤은 이날 경기 중반까지는 타격감이 제대로 올라오지 못했다. 5회까지 세 타석에서 각각 중견수 뜬공(2회)과 1루 땅볼(3회) 그리고 2루수 뜬공(5회)에 그쳤다. 하지만 팀이 3-7뢰 뒤지던 8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네 번째 타석에서 드디어 장타력을 과시했다. 넥센 네 번째 투수로 7회부터 던지던 좌완 오주원을 상대로 시즌 3호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들어온 슬라이더(시속 125㎞)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지난 14일 인천 NC전 이후 15일 만에 시즌 3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고척돔=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