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나래가 픽한 슈가맨이 소환됐다. 바로 '헤라의 질투'를 부른 손상미.
29일 방송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는 'MC PICK 특집'으로 꾸며져 시즌 최초로 4팀의 '슈가맨'이 소환됐다.
박나래가 소환한 '슈가맨'은 "1999년 미치도록 신나는 댄스곡"이라며 "30~40대 좀 놀았다 싶은 분들은 아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손상미는 "제가 클럽에서만 불렀지 방송에서 이 노래를 부른 건 처음"이라며 "키가 큰 편이다. 키가 175cm"라고 말했다.
이어 "'슈가송' 섭외를 은근 기다렸다. 방송 초반에 박나래 씨가 저를 언급하셔서 좋아하는 술도 끊고 살을 빼면서 기다렸다. 그런데 전화가 오지 않아서 다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섭외가 왔다. 다시 빼느라고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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