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윤진아와 서준희는 김미연 앞에 무릎을 꿇었다. 당황한 미연은 "가만 있어봐, 너희 둘 아니지?"라고 현실을 부정하려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누나 인생 망치는 꼴 보고 싶어? 앞으로 준희 만나지 마"라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미연은 "미치려면 곱게 미쳐라. 고를 놈이 없어서 그런 놈을 고르냐"며 분노했다.
Advertisement
다음날, 미연은 서경선(장소연)을 찾아갔다.
그러면서 "내가 따지는 사람이라고 해도 준희 놓고 값을 매기겠니"라며 "준희는 아직 철부지고 잡아줘야 한다"며 두 사람이 결별하도록 종용했다.
홀로 눈물을 흘린 경선. 이후 진아의 등장에 펑펑 눈물을 쏟았다.
진아는 "준희는 나한테 감지덕지다"며 "사랑이 어떤 건지, 어떻게 하는 건지 처음 알았다. 준희를 통해서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한테 온 마음을 쏟아내고 있다. 그렇게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왜 아니야. 어떻게 아니라고 할 수가 있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상기는 "좀 두고보는 게 어떠냐"고 말했지만, 미연은 "지들이 무슨 사랑이냐"며 한 숨을 내쉬었다.
한편 경선은 고민 끝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상대방은 "아이들과 나가려고 했다"고 말했고, 경선은 "저도 아버지 자식인데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버지는 경선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채 전화를 끊었고, 결국 경선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 시각 준희와 통화를 하던 진아는 준희의 집으로 달려갔다.
이를 알게 된 미연은 준희의 집으로 찾아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