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남이 스케줄 이동 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강남은 공개방송 스케줄을 위해 충북 청주로 이동하던 중 경부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차량에 탑승했던 강남과 스타일리스트, 매니저는 충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강남은 사고로 머리와 목에 통증을 느껴 서울 성모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았다.
강남의 사고에 함께 공개방송 스케줄을 하기로 했던 태진아는 홀로 무대를 채웠다. 태진아와 강남은 최근 듀엣곡 '장지기장'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었다. 태진아는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강남이 후송된 병원으로 찾아와 서울까지 동행, 평소 "아들같다"며 아꼈던 후배를 챙겼다.
강남 측은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교통사고는 후유증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30일 정식으로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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