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홍수현의 싱그러운 미소가 포착됐다.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미모, 학벌, 스펙을 고루 갖춘 엄친딸 '김경하' 역을 맡은 홍수현이 상큼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촬영장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29일 소속사 콘텐츠Y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대본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화사한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두 손으로 대본을 꼭 쥐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홍수현의 모습에서 물오른 연기력의 원천이 끝없는 대본 사랑에 있었음을 짐작하게 만들며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다. 또한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센스 넘치는 엄지척 포즈로 작품에 대한 애정까지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부잣집 아들'에서 홍수현은 '김경하'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랑과 조건 사이에서 갈등하는 30대의 현실 로맨스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이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홍수현은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홍수현은 무결점 여신 비주얼과 출중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연기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 '꽃길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홍수현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홍수현을 비롯해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양혜지 등이 출연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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