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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제작 씨스토리, 예인 E&M/이하 '대군') 18회 분은 전국 3.8%, 수도권 4.1%(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 TV조선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래로 SNS 및 커뮤니티, VOD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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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는 최종적으로 도정국(장인섭), 성억(이기용)과 거사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궁수들은 저곳에 배치하고 형님의 연이 도착하고 문이 열리면 안에서 나오기 전에 살을 쏟아 붓는 겁니다."라며 최종적으로 작전을 점검했다. 또한 함께 하는 도정국을 향해 "실패하면, 죽음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라며 습격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알렸으나, 도정국 뿐만 아니라 모두 죽음을 개의치 않았으며, '정도가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들 뭉쳐 결의했다. 이에 휘 역시 모두의 목숨을 건 이 전투를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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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현이 강의 겁박을 버텨낸 반면, 득식은 자신도 모르게 불안한 속내를 내비쳤던 터. 결국 휘가 살아있다고 확신한 강은 심정(김정균)으로부터 누군가 자신을 노린다는 밀고까지 받게 됐다. 심정이 대왕대비 측 상궁이 다급히 서찰을 숨기는 것을 목격한 후 강에게 찾아와 "오늘 능행길에, 전하를 노리는 불령한 무리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고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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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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