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나영이 아들 신우를 생각하며 울컥한다.
30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해외 출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한다. 한 패션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앞두고 짐을 챙기게 된 김나영은 패셔니스타답게 해외 출장 시 꼭 가져가야 하는 아이템들을 보여준다.
그 중 자신만의 선글라스 챙기는 기준을 밝혔는데,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기준에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평소 그녀의 이미지와 달리(?) 심오한 주제의 책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그러나 이어진 김나영의 엉뚱한 책 내용 설명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차분히 짐을 챙기던 김나영은 아들 신우를 낳고 일 때문에 처음 떨어져야 했던 사연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며 폭풍 눈물을 보인다. 이에 김성은은 "나영 언니가 둘째 임신 중이라 호르몬 때문에 감정 기복이 큰 것(?) 같다"며 같은 워킹맘으로서 위트있는 위로와 함께 눈시울을 붉혀 제작진들을 안타깝게 한다.
늘 밝은 모습을 보였던 김나영이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과 김나영의 패션 센스를 볼 수 있는 발리 출장기는 30일 월요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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