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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코오롱 한국오픈 이후 7년 6개월 만의 우승. JGTO에서는 2006년 9월 산토리 오픈 이후 11년 7개월 만의 5승째였다. 한국 선수 중 최고 랭킹은 김시우(23)였다. 지난주보다 1계단 떨어진 40위. 왕정훈(23)이 15계단 오른 131위를 달리고 있다.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가 1, 2위를 지킨 가운데 욘람(스페인)이 조던 스피스(미국)를 끌어내리고 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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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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