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0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의 주역 7인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측은 30일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앙리 뒤프레' 역을 맡은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 중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의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은 강렬한 명암 대비를 통해 자신의 연구에 확신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하면서 냉철함이 묻어나는 카리스마로 의학, 철학, 과학에 능통한 천재 '빅터 프랑켄슈타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빅터'의 가장 큰 조력자이자 강한 소신을 지닌 '앙리 뒤프레' 역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빅터'에 대한 믿음, 삶, 죽음에 대한 끊임 없는 고뇌와 복잡한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다.
'프랑켄슈타인' 캐릭터 포스터는 극의 중심이 되는 '빅터'의 실험실을 모티브로 작품이 가진 묵직한 색채를 그대로 담아 디자인됐다. 특히 포스터의 테두리를 따라 번져 있는 얼룩과 스크래치는 마치 '빅터'의 실험실에서 실험 용액에 부식되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연상시킨다.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레옹' 등 국내외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 활약하고 있는 랜덤비주얼 장원석 포토그래퍼와 구은영 포토그래퍼가 촬영했으며,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초연, 재연에 이어 아트디렉팅을 맡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19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76.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하반기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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