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마에다 겐타(일본)가 시즌 두 번째 패배를 안았다.
마에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펫코파크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안타 5볼넷 4실점 했다.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에 2대4로 패하면서 마에다는 시즌 2패(2승)가 됐다.
마에다는 1회 2사 1, 2루에서 에반 롱고리아에게 좌월 스리런포를 얻어 맞으면서 3실점을 했다. 3회말에 2사 1루에서 브랜든 벨트에게 우전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면서 네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마에다는 7회초 타석에서 체이스 어틀리와 교체되면서 이날 경기를 마쳤다. 마에다의 평균자책점은 3.76이 됐다.
다저스는 6회와 7회 각각 1점씩을 만회했으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2대4로 패했다. 1패를 추가한 다저스는 12승14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가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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