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직장인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포항은 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인천과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포항은 올 시즌 두 번째 주중 홈경기를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스틸야드 직장인데이'로 정하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경기에서 '직장인데이'를 맞이해 직장인들의 명함을 활용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명함을 제출하면,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식사권 5장, CGV 티켓 6장, 정화식품 진미 5세트, 시민롤러장 이용권 5장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단, 명함은 1장만 제출하여야 하며, 2장 이상 제출이 발견되면 모든 당첨은 취소된다.
또한 20명 이상 명함을 제출한 단체 중 가장 많이 제출한 10개 단체를 선정해 하프타임에 치맥세트(치킨 5마리, 맥주 20잔, 사인볼 5개)를 제공한다. 더불어 해당 단체의 환영 문구를 전광판에도 표출할 예정이다. 명함을 세는 기준은 포스코는 부서단위, 그 외 일반법인은 회사단위로 하며, 선정된 단체는 N석 매점 옆 부스에서 치맥세트를 수령하면 된다. 퇴근 후 직장동료와 함께 축구를 관람하며 치킨과 맥주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는 포항 직장인들의 시원한 경기관람을 위해 에딩거 맥주 500잔과 청아라 생수 1000잔이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킥오프 직전에는 경기에 출전하는 11명의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총 22개의 사인볼을 관중에게 직접 선물하며 더 큰 응원을 부탁할 예정이다.
포항의 5월 첫 상대는 인천이다. 지난 시즌 포항은 인천을 4번 만나 3승1패를 기록했다. 특히 4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동안, 단 2실점만 기록했다. 통산 전적에서도 포항이 17승13무13패로 우위에 있다.
포항은 경남전 승리 이후 최근 3경기에서 승리와 득점이 없다. 공격진의 각성이 절실하다. 인천 역시 5연패를 기록하며 상황이 좋지 않다. 다만, 인천은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올 시즌 인천에서 이적해 온 채프만과 하창래의 활약이 기대된다. 두 선수가 친정팀 인천의 공격을 막아내고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 한편 지난 강원전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권완규의 공백은 뼈아프다.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경기 당일 포항스틸야드 북문과 남문에 위치한 매표소, 경기전 포항스틸러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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