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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올 시즌 두 번째 주중 홈경기를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스틸야드 직장인데이'로 정하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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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입장하면서 명함을 제출하면,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식사권 5장, CGV 티켓 6장, 정화식품 진미 5세트, 시민롤러장 이용권 5장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단, 명함은 1장만 제출하여야 하며, 2장 이상 제출이 발견되면 모든 당첨은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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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는 포항 직장인들의 시원한 경기관람을 위해 에딩거 맥주 500잔과 청아라 생수 1000잔이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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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5월 첫 상대는 인천이다. 지난 시즌 포항은 인천을 4번 만나 3승1패를 기록했다. 특히 4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동안, 단 2실점만 기록했다. 통산 전적에서도 포항이 17승13무13패로 우위에 있다.
올 시즌 인천에서 이적해 온 채프만과 하창래의 활약이 기대된다. 두 선수가 친정팀 인천의 공격을 막아내고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 한편 지난 강원전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권완규의 공백은 뼈아프다.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경기 당일 포항스틸야드 북문과 남문에 위치한 매표소, 경기전 포항스틸러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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