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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무등경기장 성화대 앞에서 진행되는 사생대회는 사전에 접수한 어린이 회원 50명이 참가하며, 입상한 어린이들에겐 수훈선수와 기념촬영, 시구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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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부터 진행되는 사인회에는 김기태 감독과 주장 김주찬 선수가 참여한다. 사인회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권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안내소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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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경기가 끝난 뒤에는 그라운드를 개방해 어린이들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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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장하는 팬 가운데 가족들에겐 카네이션 1000송이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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