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네티즌들이 사재기 의혹이 생길 수가 없는 음원, 음반 강자로 그룹 워너원을 뽑았다.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22일부터 7일간 '사재기 의혹이 생길 수가 없는 음원, 음반 강자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워너원이 1위에 올랐다.
총 7,678표 중 2,416표(31.5%)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진 중 시청자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연습생을 선택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이다. 그에 걸맞게 데뷔 직후부터 음원, 음반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가요계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2위로는 1,038표(13.5%)로 가수 태연이 선정됐다. 소녀시대 리더로서 소녀시대의 국민 걸그룹 등극에 공헌한 태연은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뽑아내며 '믿고 듣는 여자 솔로 가수' 칭호를 얻었다.
3위에는 879표(11.4%)로 그룹 빅뱅이 꼽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빅뱅은 그룹으로 내놓는 음반, 음원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솔로 및 유닛 활동도 성공을 거뒀다.
이 외에 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아이유, 그룹 트와이스 등이 뒤를 이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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