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난주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들고 컴백한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음악방송 무대를 상큼한 치유 에너지로 물들였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JIN, 류수정, 정예인)는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스테이지를 펼쳤다.
동화책 속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무대 세트 위 화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러블리즈는 매 무대마다 청순함과 발랄함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깜찍하고 경쾌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타이틀곡 '그날의 너' 무대를 꾸몄고, 안무를 100%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러블리즈는 '뮤직뱅크'와 '쇼 음악중심'에서는 타이틀곡 무대뿐만 아니라 차분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수록곡 '수채화' 무대도 함께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아름답고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스러운 소녀감성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매료시켰다.
따뜻한 봄과 어울리는 러블리즈의 밝고 청량감 가득한 컴백 무대에 누리꾼들은 열렬한 호평을 보내고 있어 앞으로의 무대에도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주말 컴백 후 첫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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