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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었다. 1996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뒤 무려 22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만 뛴 '원 클럽 맨'이다. 그는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등과 함께 바르셀로나 티키타카의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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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시즌. 그는 22일 치른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올 시즌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30일, 또 한 번 정상에 도달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코루냐주 라코루냐의 리아소르에서 열린 데포르티보와의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대2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25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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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가 달성한 모든 것을 돌아보며 상상하기 힘들다. 우리는 수년 동안 발전해왔고, 그동안 우리가 이룬 것은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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