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근 재결합한 할리우드 가수 케이티 페리와 배우 올랜도 블룸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
29일(현지 시각) '페이지식스'는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바티칸 시티에서 '경건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석, 교황과 악수를 나눴다.
공개된 사진에서 페리와 블룸은 둘 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고 있다. 페리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블룸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치료를 위한 연합' 행사를 마치고 난 후 페리는 블룸과 함께 로마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했다.
블룸과 페리는 지난해 2월 결별했지만 최근 재결합했다. 페리는 앞서 지난 4월 6일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그녀는 임진각, DMZ 등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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