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990년대 가수 손상미가 '슈가맨2'에 소환, 반가운 근황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손상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라의 질투' 발표한 지 19년. 미국에서 아줌마로 살다 갑자기 섭외 요청, 첫 인터뷰.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하다"고 출연 소감을 적었다.
이어 그는 "방송 다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홀가분.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상미는 '슈가맨2' 촬영 당시 MC인 유재석-박나래와 찍은 인증샷도 공개했다. 손상미는 "데뷔한 지 20년 만에 TV 나왔다. 나래 씨 땡큐. 나래바 '가즈아'"라고 자신을 소환해준 MC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손상미는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 나래가 뽑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나이트 클럽 사장 딸이었다는 과거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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