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손여은의 러블리한 모습이 가득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손여은은 활짝 핀 꽃 한 송이를 들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그랗게 모은 귀여운 입모양과 해사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봄 햇살 같은 미소로 또 한번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여기에 헤어핀처럼 꽃을 머리에 꽂고 자신의 모습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더하기도.
이번 촬영은 한 매체의 화보 촬영으로 그 동안 손여은이 보여주었던 매력은 물론 숨겨진 매력까지 모두 발산한 현장이었다. 스폰지처럼 포토그래퍼의 모든 주문을 흡수해,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작년, 드라마 '피고인', '언니는 살아있다'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생애 첫 연기상을 수상한 손여은은 올 한해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시작해 다채로운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그녀가 또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손여은은 차기작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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