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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사 권민규(지일주)에게 난데없이 속옷을 보여주게 된 일을 상세히 털어놓으며 분노하는 정원. 한상훈(이희준)에게 저녁 식사 제안을 받았다는 세연의 말에 "너 설마 저녁만 먹고 헤어진 거야?"라며 대차게 꾸짖는 화영.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었던 차민재(이해영)와 연인이었다는 무거운 비밀을 고백하는 은수와 이를 조심스레 경청하는 세연. 성격은 다르지만, 그래서 서로에게 더욱 힘과 위안이 되는 네 친구의 현실적인 케미는 첫 방송부터 찰진 대사 호흡을 통해 유감없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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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또한 "네 친구의 우정과 의리가 탄탄하기 때문에 시체를 어떻게 처리할지 기대된다", "네 친구가 덮으려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렇게 케미가 좋을 줄 몰랐다.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나요", "대체 시체는 누구고 왜 죽음?", "무서운데 종종 현실 친구 같은 포인트 때문에 피식 웃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네 친구가 무사히 시체를 처리하고 진실을 덮을 수 있을지 열띤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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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오는 5일 밤 10시 20분 OCN 제3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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