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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은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3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항상 한국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대표팀이 이번에도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가운데, 한일 무대를 골고루 누빈 이승엽의 경험이 이번 중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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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엽은 은퇴 후 야구 장학재단을 설립해 야구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승엽은 "지난 해설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좋은 방송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아시안게임 중계 참여 각오를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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