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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조재현의 미투 관련된 사건이 논란이 불거지기 전에 이미 대관을 마친 상황"이라며 "'비클래스'는 조재현이 소유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을 하는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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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조재현에게 일어난 논란을 인지했지만 이미 대관료를 모두 지불했기 때문에 공연장 자체를 바꿀 수 없었다"며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컨디션을 갖춘 극장을 구할 수 없는 여건 상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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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MeToo)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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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현재컴퍼니앤씨어터는 지난 2014년 조재현이 설립한 공연제작사로 주요 연극과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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