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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은 지난 3월과 4월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와 추가 콘서트를 마친 데 이어 대만에서 첫 해외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정식 데뷔해 채 1년도 되지 않아 해외까지 진출하며 라이징 대세의 면모를 드러낸 것. 특히 대만은 정세운이 지난해 소속사 선배 뮤지션인 유승우, 마인드유와 합동 팬미팅으로 찾은 바 있어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정세운은 이번엔 홀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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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커버곡 무대로 정세운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백예린 '우주를 건너', 에디킴 '밀당의 고수', 블랙핑크 '불장난', '나야나' 등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불장난'과 '나야나'는 정세운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선보였던 곡으로, 콘서트를 통해 정세운 버전으로 재탄생돼 정세운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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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유(JUST U)'와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로 엔딩 무대를 마친 정세운은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가 지난 3월에 서울에서 첫 번째 콘서트, 지난주엔 추가 콘서트도 열었다"며 "이렇게 첫 해외 단독 콘서트로 대만까지! 아직도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 응원, 에너지 모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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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콘서트를 마친 정세운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JTBC '비긴어게인2', MBC '이불밖은 위험해' 등에 등장하며 무대 밖 매력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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