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신임 회장이 "다양한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면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30일 서울 신라스테이에서 열린 취임 기념 오찬 행사에서 이처럼 밝히며 "수입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 시기에 제가 수입차협회장을 맡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수입차협회에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의 31개 브랜드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 회장은 "수입차협회와 회원사들은 처음 한국에 진출했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자동차 업계의 일원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의 한 축이 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며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내 소비자에게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는 동시에 물류 센터, 네트워크 확대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회장은 "향후 수입자동차 시장은 이러한 다양성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과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부터 혼다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는 정우영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수입차협회 회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