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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7.49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부상 복귀 첫 시즌인 박인비는 올시즌 우승 1차례, 준우승 2차례 등 톱랭커 중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변함없는 실력으로 박인비는 지난달 23일 2년 6개월 만에 1위에 복귀했다. 2위부터 8위까지 순위 변동은 없었다. 2는 7.23점의 펑샨샨(중국), 3위는 6.72점의 렉시 톰프슨(미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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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28)이 4위, 박성현(25)이 5위, 김인경(30) 7위, 최혜진(19)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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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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