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 침체에 빠진 NC다이노스가 코칭스태프를 교체하면서 반전을 꾀한다.
NC 측 관계자는 1일 "양승관 퓨처스팀 타격코치를 N팀(1군) 타격코치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N팀을 맡았던 이도형, 김민호 타격코치는 퓨처스팀(C,D팀) 타격코치로 옮긴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는 팀 타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NC는 최근 타선이 침체의 늪에 빠지며 지난 29일까지 팀 타율은 2할4푼1리로 10개팀중 '꼴찌'다. 출루율도 10위고 득점권 타율은 삼성(0.225)과 넥센(0.244) 다음으로 낮은 0.248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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